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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파크] 22/23 스노우보드 셔틀예약

비발디 파크 22/23 시즌은 셔틀예약 방법이 바뀌게 되었다. 비발디 파크에서 ’버스라인‘ 이라는 외부업체에 위탁하여 셔틀을 운영하고 있다. [셔틀예약 링크] https://www.busline.co.kr/busline_22K28/index.html 비발디행 1만원 귀가행 1만원 왕복 2만원씩 내야한다. 올해는 셔틀노선과 셔틀 대수를 많이 줄여서 셔틀러들이 비발디 가기가 힘들어졌다. * 시즌권자의 경우 15회 이상 타게되면 2월 쯤 캐시백 해줄 예정이라고 한다. 보드라인 담당자가 2월쯤 공지예정이라고 함. [셔틀버스 예약취소 규정] 예약 : 이용전일 16시까지 가능 (예약은 사전 조기마감 될수있습니다.) 예약 취소 : 이용전일 16시 이전까지 취소시 100% 환불 예약취소 가능시간 이후에는 셔틀버스를 이..

Life/Sport 2022.12.16

[REDIS] Redis 기본 명령어

명령어들은 안쓰면 금방 까먹어서 오랜만에 쓸때는 매번 다시 찾아본다 수고로움을 덜기위해 기본 명령어들을 적어둔다 레디스 사용시 기본 명령어 get key 예시) get “gw|apiInfo” *주의 : *를 붙여서 조회할 경우 레디스는 한글자마자 모두 비교를 하기때문에 위험하다 가급적 사용하지 말것!! 특히 운영중에 사용은 서비스에 큰 영향을 준다. Key pattern 예시) key “gw|apiInfo” 모니터링 명령어 MONITOR 레디스에서 일어나는 동작들을 나타내준다 Get set republish 등 로그들이 나타난다

Study/Redis 2022.12.15

[ELK] elasticsearch max_buckets 사이즈 변경

[사용환경] #elasticsearch-7.11.1 #logstash-7.11.1 #kibana-7.11.1-linux-x86_64 Elasticsearch에 한번에 대량의 데이터를 Insert할 경우 기본 메모리 캐시 사이즈를 넘게되어 ‘too_many_buckets_exception’ 이 발생하게 된다 config값이나 management메뉴에서도 그러한 기본설정 항목을 본적이 없었기에 오류가 발생했을때 무척이나 당황하였다. 관련내용을 찾아보니 메모리캐시의 단위를 Bucket이라고 지칭하며 elasticsearch 6버전까지는 Default Buckets size가 10000이었는데 7버전 이후부터는 Default buckets size 는 65535로 변경되었다. (공식 가이드 문서에서 봤던것으로 ..

Study/ELK|KAFKA 2022.12.09

[SpringBoot] 프로젝트 생성하기

#프로젝트 생성하기 매번 프로젝트 생성할때마다 헷갈리고 고민됐던 부분들을 기억하기 위해 오랜만에 블로그를 켰다 springboot 프로젝트를 제일 처음 만들때 가장 쉬운 방법은 스프링부트스타터에 들어가서 기본설정들을 선택한 다음 압축파일로 받는게 가장 쉽고 편한 방법이다. (#프로젝트 생성 사이트 - https://start.spring.io/) #내가 만들려고 하는 프로젝트 정보 Project : Gradle Language : java Spring Boot : 3.0.0 #Project Metadata Group : Demo (기업 도메인명) Artifact : testDemo (빌드되어 나오는 결과물) Name : tesDemo (빌드되어 나오는 결과물) Description : Demo proje..

카테고리 없음 2022.12.07

[캐나다 워홀/토론토] D+4 Sin Number 만들기

워홀을 왔다면 Sin Card를 만드는 것은 필수다 Sin Number(Social Insurance Number)가 있어야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 있다 Work permit을 가지고 가까운 Service Canada Center로 가면 되는데 나는 시청으로 만들러 갔다 문열고 들어가자마자 Service Canada라고 적힌곳으로 가서 줄을 서면 직원이 작성할 용지와 대기표를 준다 내가 갔을때는 운좋게도 사람이 많이 없었다 기다렸다가 내 번호가 전광판에 표시되면 부스번호가 함께 뜨는데 그 번호로 찾아가면 된다 여권을 주고 잠시 기다리니 금방 Sin card를 줬다 Card라고해서 진짜 카드일줄 알았는데 그냥 종이한장에 정보가 출력되어 나왔다 최근에 그렇게 바뀌었다고 한다 Sin Number는 매우 중요하..

[캐나다 워홀/토론토] D+3 집구하기, 하버프론트 (Toronto Harbourfront)

게으른자 석양에 바쁘다 - 엄마의 말씀 캐나다에 오기전 블로그들을 뒤져보며 가서 발품팔면 집이 금방 구해지겠지라며 안일하게 생각했었는데 Omg!! 막상 실제로 와보니 집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였다 게으른자 석양에 바쁘다던 엄마의 말씀이 뇌리를 스쳤다 금방 구해질거라 생각하고 제대로 리스트도 알아보지않고 숙소도 5일밖에 예약하지 않았던 나의 실수ㅠㅠㅠ 짐이 무거우니 우버를 타야하며 숙소비용도 만만치 않으니 정말 눈앞이 캄캄했다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졌고 집은 물론이며 숙소까지 다시 알아봐야 할 상황이 되어 나는 열심히 사이트를 뒤지기 시작했다 그래도 이왕이면 Private한 공간을 갖고싶어서 콘도를 알아봤는데(욕심 한번 부려봤소) 역시나 토론토의 집값은 어마어마하게 비쌌고 그걸 감당하기엔 내 통장은 너무나 ..

[캐나다 워홀/토론토] D+9 도서관을 등록하다

[20170529] D+9 도서관을 등록하다 어학원 건너편에 도서관이 있었다 나도 이용할수 있을까 싶어 검색해보니 만드는 방법은 간단했다 여권과 집주소가 적힌 서류등을 지참하면 되는데 나는 여권과 은행서류를 보여줬다 (은행계좌를 만든 후 정보가 적힌 종이) 친절한 직원의 안내를 따라 이름과 이메일 등 기본정보를 적은 후 카드를 만들 수 있었다 카드를 만든 후 설명을 해주는데 영어를 잘 하지 못해도 도서반납일 또는 벌금등을 잘 알수있게 설명해 주었다 도서관카드를 만들면 토론토 전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참고로 카드의 유효기간은 1년이다 카드 발급 기념샷 설명이 끝난 후 안내책자도 따로 주니 설명을 알아듣지 못했어도 너무 걱정하지 말자 Welcome! Welcome 이라는 글자가 참 정겹다 어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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