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0 출국일자를 정해두고 짐을 싸기 시작했다.에어캐나다 항공을 예약해뒀는데 수하물 2개에 각23kg씩 담아갈 수 있었다. 28인치 캐리어 2개에 짐을 싸기시작했는데 막상 캐나다 와보니 쓸데없는 옷을 너무 많이 챙겨온것 같기도 하다.공항에서 정말 힘들었다ㅋㅋㅋㅋ 필수품만 간단히 챙기고 그냥 나머지는 택배박스에 따로 담아 둘걸..하고 생각했다.쓸데없는 짐은 빼자ㅋㅋㅋㅋ 저 많은 청바지를 다 챙긴건 아니다ㅋㅋ 그래도 티셔츠는 많이 갈아입을거니까 돌돌 말아서 꾹꾹 눌러담았다. 캐리어와 백팩등을 챙겨서 공항으로 갔다.공항에는 셀프저울이 있으니 보내기 전에 중량체크는 필수!! 미리미리 준비합니다 뭘 그렇게 많이 챙겼는지 모르겠는데 내 캐리어는 두개다 무게가 23kg이 넘었다ㅠㅠㅠ캐나다와서 생활하면서 ..